이터널 에볼루션 전투 전략 & 파티 구성 가이드
2026-01-19
이터널 에볼루션의 전투는 겉으로 보면 자동 전투 중심이라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열이 언제 무너지는지, 핵심 스킬이 몇 초 차이로 끊기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초·중반 구간에서는 전투력이 충분해 보이는데도 같은 스테이지에서 반복적으로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캐릭터 성능 문제가 아니라 배치와 스킬 흐름이 어긋난 상태에서 발생한다.
목차
이 구간부터는 파티를 한두 번 바꿔보는 수준이 아니라, 여러 조합을 반복해서 돌려보며 안정 구간을 찾는 과정이 필요해진다. 이런 테스트를 할 때 OSLink처럼 PC 환경을 원격으로 유지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면, 게임을 켜 둔 상태 그대로 자동 전투를 이어가면서 다른 계정이나 다른 조합을 동시에 비교해볼 수 있다. 장시간 자동 전투를 유지한 채로 파티 안정성을 확인해야 하는 이터널 에볼루션 구조상, 이런 방식은 불필요한 조작 부담을 줄여준다.
1. 전투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터널 에볼루션의 전투 실패 패턴은 상당히 일정하다.
전열이 먼저 무너지고 → 후열이 연쇄적으로 정리된다.
그래서 파티를 구성할 때는 딜 수치보다 먼저 다음을 봐야 한다.
• 전열이 첫 스킬 사이클을 버틸 수 있는가
• 후열 딜러가 궁극기를 한 번이라도 안정적으로 쓰는가
• 회복 또는 보호 효과가 중간에 끊기지 않는가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전투력 수치와 관계없이 진행이 막힌다.
2. 기본적인 파티 형태와 배치 흐름
초반에 가장 안정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 전열 2명: 순수 탱커 1 + 반탱 또는 생존형 전사 1
• 중·후열 3명: 메인 딜러 2 + 서포터 1
전열 한 명만 세우는 구성은 초반에는 화력이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스테이지 난이도가 올라가면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3. 전열 운용의 핵심
전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 살아남느냐”가 아니라
언제 무너지는지 예측 가능한가다.
• 레오니드는 초반 스킬로 보호막과 도발을 동시에 가져가 전투 시작 구간을 안정시켜 준다.
• 오마르는 피해 감소 효과 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급격히 깎이지 않는다.
이 둘을 함께 두면, 전열이 한 번에 터지는 상황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4. 딜러와 스킬 흐름 정리
딜러는 단순히 공격력이 높은 캐릭터보다, 스킬 타이밍이 전열과 맞는지가 더 중요하다.
• 에마는 범위 공격과 지속 피해가 겹치면서 웨이브 정리에 강하다.
• 루크레치아는 단일 대상에 집중되는 구조라 보스전에서 힘을 발휘한다.
전열이 첫 스킬을 버텨주는 동안, 이 두 캐릭터 중 최소 한 명이 궁극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흐름이 나오면 전투는 자연스럽게 풀린다.
5. 서포터 선택 기준
서포터는 “힐량”보다 언제 개입하느냐가 중요하다.
• 세레나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구간을 한 번 잡아주는 역할에 가깝다.
• 보호막이나 피해 감소 효과가 먼저 들어가면, 회복 스킬의 효율도 함께 올라간다.
전투 중반 이후에 갑자기 무너진다면, 대부분 서포터 스킬 타이밍 문제다.
6. 파티가 자주 실패하는 상황별 조정 방향
• 항상 시간 초과 → 딜러 구성 문제
• 초반에 바로 무너짐 → 전열 배치 또는 탱커 부족
• 중반 이후 급격한 붕괴 → 서포터 스킬 간격 문제
이럴 때 전투력만 올리는 건 해결책이 아니다.
파티 구조를 한 단계씩 바꿔가며 원인을 잘라내야 한다.

7. 마무리
이터널 에볼루션의 전투는 숫자 싸움이 아니라 구조 싸움이다.
어느 구간에서 무너지는지만 명확히 보이면, 파티를 크게 바꾸지 않아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자동 전투와 반복 테스트 비중이 높은 게임인 만큼, OSLink를 활용해 여러 파티를 동시에 운용하고 장시간 전투 흐름을 유지하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조합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