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판을 플레이한다면 OSLink로 실행 중인 PC에 휴대폰을 연결해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카드 효과를 비교하거나 북을 편집하는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덱 구성의 기본 - 속성과 역할부터 정하기
북은 40장으로 구성하며, 같은 카드는 최대 4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입문 단계에서는 크리처 22장, 아이템 8장, 스펠 10장을 출발점으로 잡아 보세요. 이후 크리처가 남는지, 방어 수단이 부족한지에 따라 비율을 조정하면 됩니다.

크리처는 초반 점유용과 핵심 거점용을 나누어 고릅니다. 영지 조건 없이 배치하기 쉬운 카드로 빈 땅을 확보하고, 방어 능력이 좋은 크리처로 투자할 거점을 준비하세요. 소환에 특정 속성 영지가 필요한 카드만 늘리면 초반에 행동하기 어려워집니다.
아이템은 주력 크리처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보세요. 방어구 사용 제한이 있는 크리처에 방어구를 잔뜩 붙이는 구성은 피해야 합니다. 스펠에는 이동과 드로우를 먼저 확보하고, 남은 자리에 토지 속성 변경과 방해 수단을 넣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추천 덱 유형 - 플레이 성향에 맞는 구성
아래 비율은 카드 교체를 시작하기 위한 40장 구성 예시입니다. 보유 카드와 맵에 맞춰 같은 역할의 카드를 배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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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유형 |
크리처 / 아이템 / 스펠 |
중심 카드와 역할 |
추천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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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 원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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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6 / 12 |
드라이어드와 원호용 크리처 |
유연한 방어를 원하는 플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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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성 통행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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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8 / 12 |
켈피, 방어 수단, 워터 시프트 |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플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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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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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8 / 10 |
공격용 크리처와 무기, 이동 스펠 |
상대 연쇄를 끊는 플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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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성 수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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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8 / 10 |
허리케인과 별도의 침략용 크리처 |
점유와 방어를 나누고 싶은 플레이어 |
지속성 원호형 - 처음 완성할 덱으로 추천
드라이어드는 손의 무속성·지속성 크리처를 전투 보조로 사용할 수 있으며, 크리처 이동으로 빈 지속성 토지를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전투에 쓸 크리처가 방어 수단을 겸하므로 패를 유연하게 운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원호에 사용할 카드를 모두 배치하면 방어력이 떨어집니다. 거점을 키우기 전에는 손에 남길 원호용 크리처를 정하고, 아이템 파괴 효과를 가진 상대에게도 대비하세요.
수속성 통행료형 - 켈피를 지킬 준비가 먼저
켈피는 수속성 토지에 배치하면 지나가는 상대를 멈추게 합니다. 워터 시프트로 토지 속성을 맞추고, 방어 수단을 확보한 뒤 거점에 투자하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켈피의 기본 HP는 30이므로 먼저 배치했다고 곧바로 마력을 몰아넣지는 마세요. 켈피 없이도 점유를 이어 갈 일반 크리처와, 켈피를 지킬 아이템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침략형 - 높은 통행료보다 연쇄를 노리기
공격용 크리처와 무기는 상대 영지를 빼앗는 데 사용합니다. 처음부터 고레벨 거점을 노리기보다 방어가 약한 저레벨 토지를 빼앗아 자신의 연쇄를 늘리거나 상대 연쇄를 끊어 보세요.
전투 한 번의 승리보다 공격 후 남는 마력과 영지가 중요합니다. 확보할 토지의 가치에 비해 크리처와 무기 비용이 크다면 침략을 넘기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풍속성 수비형 - 허리케인은 거점 방어용
허리케인은 HP 50과 선제공격 능력을 가진 방어형 크리처입니다. 침략이나 영지 개발을 통한 이동은 할 수 없고 방어구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거점을 지키는 역할에 집중시키세요. 상대 땅을 빼앗을 크리처는 별도로 구성해야 합니다.
카드별 활용 - 당장 얻는 이득보다 사용 목적

플라이와 홀리 워드 계열
플라이는 주사위 두 개로 이동하지만 결과는 무작위입니다. 홀리 워드 계열은 이동 거리를 고정하므로 목적지 조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빠른 주회를 위해 전부 쓰기보다 상대 고액 영지에 접근할 때 사용할 이동 수단을 남겨 두세요.
워터 시프트
자신의 토지를 수속성으로 바꾸는 카드입니다. 수속성 연쇄를 늘리는 동시에 켈피가 능력을 발휘할 토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원하는 토지에만 멈추기를 기다리지 말고, 확보한 땅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용하세요.
체인 메일과 스파이크 실드
체인 메일은 방어력을 보강하고, 스파이크 실드는 공격을 받아 내며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는 카드입니다. 단순히 손에 아이템이 있다는 이유로 안심하기보다 장착 가능 여부와 상대 공격 수단을 함께 살펴보세요.
드로우와 카드 교체 - 패가 막히는 원인부터 해결

드로우는 필요한 행동을 이어 가기 위한 수단
초반에는 빈 땅에 배치할 크리처, 중반에는 거점 방어 수단, 후반에는 위험 지역 회피와 귀환을 도울 이동 카드가 중요합니다. 손에 강한 카드가 많아도 지금 사용할 수 없다면 패가 막힌 상태입니다.
드로우 카드를 늘리기 전에 소환 조건이 무거운 카드나 역할이 겹치는 아이템이 과도하지 않은지 점검하세요. 원호형에서는 손의 크리처가 방어 자원이므로 무조건 배치하지 않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북에서 빼기 좋은 카드
● 초반에 반복해서 잡히지만 소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카드
● 주력 크리처가 장착할 수 없는 아이템
● 특정 상대에게만 유효한데 여러 장 넣은 대응 카드
● 같은 역할의 카드보다 비용 부담이 큰 카드
북은 40장을 유지해야 하므로, 카드를 뺄 때는 부족한 역할의 카드로 교체합니다. 점유가 늦으면 배치하기 쉬운 크리처를, 거점을 자주 잃으면 방어 수단을, 이동 사고가 잦으면 이동 스펠을 보강하세요. 한 번에 덱 전체를 바꾸기보다 문제와 관련된 2~4장부터 교체하면 효과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마무리
처음에는 지속성 원호형이나 수속성 중심 구성으로 영지 확보와 방어 흐름을 익혀 보세요. 초반 점유용 크리처를 충분히 넣고, 연쇄를 만든 뒤 지킬 수 있는 거점에 투자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패에 남는 카드와 패배 원인을 기준으로 40장을 다듬으면 자신의 플레이에 맞는 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PC판에서는 OSLink로 휴대폰에서 PC를 원격 조작하며 카드 구성을 살펴보거나 플레이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새 카드를 넣을 때마다 어떤 역할을 대신하는지 정해 두면 덱 편집의 방향도 분명해집니다.






PC 앞에 없어도 언제든지 플레이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