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신병 개척 공략: 직업, 레벨업 경로 및 핵심 플레이 가이드

2025-12-05

아이온2 핵심 메커니즘은 “레벨 성장”과 “플레이 해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현재 최대 레벨은 45이며, 최대 레벨 달성 후에만 경매장, 고급 던전, 심연 PVP 등 핵심 콘텐츠가 해제됩니다. 게임 내 진영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만, 신병 초기에는 진영 선택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주로 조작에 익숙해지고 레벨을 올리는 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아이온2에서 재료를 모으거나 일일 퀘스트를 진행할 때 장비 제약이 번거로운가요? OSLink를 이용하면 PC판 아이온2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플레이할 수 있어, 컴퓨터 없이도 이동 중에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이 잠기거나, 인터넷이 끊기거나, 꺼져 있어도 OSLink 내 게임은 계속 실행되어 던전 장비 파밍과 24시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1. 직업 선택: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8개 직업은 탱커, 딜러, 힐러/서포트로 구분됩니다. 신병에게는 조작 난이도가 낮고, 파티 수요가 높은 직업을 추천합니다.

직업 유형	직업 이름	이미지	핵심 특징	적합 대상
탱커	수호성		방어력이 높고 몬스터의 위협을 흡수, 팀의 이동 요새	팀 핵심을 선호하며 안정적인 전투 스타일
딜러	마도성		원거리 마법 폭발 딜, AOE 클리어 효율 높음, 군중 제어 스킬	원거리 딜 선호, 빠른 레벨업을 원하는 플레이어
딜러	검성		근접 폭발력 강, 연계 공격 화려, 솔로 레벨업 효율 좋음	근접 전투 선호, 반응 빠른 플레이어
힐러/서포트	치유성		파티 힐러, 부활 가능, 팀 필수 역할	서포트 플레이 선호, 팀워크 잘하는 플레이어
딜러	궁성		원거리 공격, ‘키핑(Kiting)’ 전술 적합, 정밀 조작 필요	적 멀리 견제하며 전투하는 플레이어
딜러	살성		고폭발 암살자, 은신과 기습 강함, 솔로 능력 우수	숙련 플레이어, 빠른 처치 선호
힐러/서포트	호법성		올인원 서포터, 버프·소량 힐·딜 가능	유연한 지원 플레이, 팀에 헌신 가능
딜러	정령성		소환과 제어 결합, 전투 스타일 다양	전략적 플레이, 전장 제어 선호

게임 직업

2. 초기 성장 경로: 단계별 효율적 레벨업

신병 초기 목표는 빠른 레벨업입니다. 다음 경로를 따르면 효율적입니다.

1~10레벨

신병 가이드 및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면 충분합니다.
기본 스킬과 이동 방식 자동 해제
경험치 충분, 몬스터 사냥 불필요, 약 1시간 내 10레벨 도달

10~25레벨

메인 퀘스트 진행, 첫 단독 던전 “폐허 훈련소” 해제
던전 클리어 약 15분, 경험치와 중간 장비 확보 가능
경험치 부족 시 주변 몬스터 약간 처치로 보충

25~38레벨

메인 퀘스트 해제 시 팀 던전 가능, 예: “고대 신전”, “왜곡 동굴”
팀 던전 경험치 높음, 2~3인 팀 권장, 1회 20~25분, 연속 2회 클리어 시 대량 경험치 획득
일일 “초급 수호자 임무” 해제, 채집·몬스터 처치 3회 완료 시 경험치 보조 아이템 획득

38~45레벨

메인 퀘스트 경험치 대폭 증가, 1개 완료 시 1~2레벨 상승 가능
고경험 던전 “심연의 문” 해제, 1~2회 팀 클리어로 경험치 보충
최종 메인 퀘스트 완료 시 44.5레벨 도달, 나머지 경험치는 프리퀘 또는 던전 재도전으로 45레벨 달성

전투 장면

3. 핵심 플레이

게임 내 플레이가 다양하지만, 신병은 PVE 중심, 후반에 PVP 도전 권장

1) PVE

메인 퀘스트: 경험치와 지도, 다양한 콘텐츠 해제, 우선 완료
던전:
- 초기 단독 던전: 솔로 플레이로 중간 장비와 경험치 확보
- 25레벨 이후 팀 던전: “고대 신전”, “심연의 문”, 2~3인 팀 권장, 난이도 높지 않음, 역할 분담 필요
야외 몬스터: 주요 경험치 원천은 아님, 보충용 경험치 및 재료 확보 가능

2) PVP

일정 레벨과 지도 해제 후 참여 가능, 초기 신병은 미리 접할 필요 없음
주요 PVP:
- 심연 전장: 오비스 입장 임무 완료 후 참여, 적 진영 플레이어 처치 시 OBS 점수 획득, PVP 장비 교환 가능
- 경기장: 1v1 또는 3v3, OBS 점수 및 보상 획득
초보자는 직업 스킬 조합과 전투 기본기 숙지 후 단계적 참여 권장

전투 장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