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소울 레조넌스 캐릭터 육성 공략 & 초기 육성 추천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에서 캐릭터 육성은 전력 향상의 핵심입니다. 신입 플레이어는 캐릭터 강약을 구분하지 못하거나 육성 순서를 잘못 정해 많은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기 쉽습니다. 이 공략은 초기 캐릭터 선택, 캐릭터 유형 구분에서부터 육성 우선순위, 자원의 효율 획득까지, 한 걸음 한 걸음 분명한 경로를 정리합니다. 여러분이 우왕좌왕하지 않고, 정확하게 강한 캐릭터를 육성해, 막히지 않고 개척이나 스테이지 밀기, 고난이도 던전 도전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OSLink로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를 할 때, 다계정 자동 사냥 기능은 초반 무과금 유저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여러 계정을 동시에 운영 가능하며, 자동으로 메인 스토리 진행, 일일 임무 반복, 자원 획득을 수행합니다. 자동 사냥 중에도 보상을 수령하고, 체력 자동 소비로 재료를 파밍하며, 다이아와 초뽑(첫 뽑기) 자원을 빠르게 모을 수 있어, 밤샘으로 반복 임무를 돌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도구 → 동기화 동작 + 자동 클릭을 누르면 여러 계정이 동시 자동 사냥으로 자원 파밍이 가능합니다.

1. 초기 추천 캐릭터

1. 우선 추천

우라하라 키스케, 쿠치키 루키아, 이노우에 오리히메
이 세 캐릭터는 완성 속도가 빠르고 육성 비용도 적게 들어, 초반에 자주 겪는 출력 부족, 생존 불안정, 제어 부재 같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줍니다. 큰 자원을 들이지 않아도 기본적인 전투 안정성을 갖출 수 있게 해줍니다.

• 우라하라 키스케는 패시브로 파티 전체 공격력을 올리고, 궁극기로 치명 피해를 누적할 수 있습니다. 전투 스킬은 적을 끌어 모으면서 약한 제어도 제공해 스토리 진행이나 던전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 쿠치키 루키아는 일반 공격으로 냉기 수치를 쌓고, 궁극기로 냉동 구역을 만들어 빠르게 움직이는 적을 안정적으로 묶어둘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아군이 공격하는 동안 흐름이 끊기는 일이 줄어듭니다.
• 이노우에 오리히메는 초반 퀘스트만 완료하면 무료로 얻을 수 있으며, 보호막 생성과 회복, 공격·방어 상승까지 제공해 파티 생존력을 크게 끌어올립니다. 신입에게는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2. 부차적 추천

쿠로사키 이치고·시해, 쿠사카 야치루, 사도 야스토라

이 캐릭터들은 단체 폭발, 군중 정리, 혹은 후방 지원 등 특정 역할에 더 특화되어 있으며, 난이도 있는 전투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 쿠로사키 이치고·시해는 육성 비용이 적고, 단일 적 처치나 군중 정리 모두 가능하며, 무(虛) 속성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어 초반 스테이지 정리 속도가 빠릅니다.

• 쿠사카 야치루는 오래 자리 잡고 있을 필요 없이 동료에게 버프를 주거나 적을 방해해 전열 부담을 줄여줍니다. 보조가 부족한 팀에서 적절히 채워 넣기 좋습니다.

• 사도 야스토라는 탱커형 캐릭터로, 높은 생존력과 함께 기절 효과로 적의 행동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강력한 탱커를 뽑지 못했다면, 그의 방어와 제어 능력으로 딜러를 보호하는 데 적합합니다.

 

3. 신입 과도기용

이 범주에 속한 캐릭터들은 초반 개척 시점에서, 캐릭터가 부족해 완전한 팀 구성이 안 될 때 기초를 채우기 위한 선택지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초기 제공 또는 초반 스토리 해금되는 저등급 SR 캐릭터로, 추가 자원 투자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간단한 전투를 빠르게 처리하며 기초 파티를 구성하는 데 유용합니다。

2. 캐릭터 유형

1. 딜러형

대표 캐릭터: 쿠로사키 이치고·만해, 시호인 요루이치, 이시다 우류

딜러형은 파티의 주된 피해원이며, 모든 팀은 최소 1명을 배치해야 합니다.

• 쿠로사키 이치고·만해는 각성 후 피해가 크게 증가해 보스를 단일 처치하기에 적합하고,

• 시호인 요루이치는 회피 반격으로 높은 폭발 피해를 낼 수 있으며,

• 이시다 우류는 원거리 딜러로 안정적인 지속 피해를 적에게 줄 수 있습니다。

 

2. 보조형

대표 캐릭터: 이노우에 오리히메, 우라하라 키스케, 쿠사카 야치루

보조형은 주된 피해를 책임지진 않지만, 치유·버프·에너지 회복 등을 통해 파티 전체의 전투력과 생존력을 높입니다. 특히 고난이도 던전에서는 보조가 없으면 파티가 쉽게 전멸하므로, 육성 시 그 기능 위주로 집중해야 합니다。

• 이노우에 오리히메는 궁극기로 회복과 보호막으로 동료를 지키고,

• 우라하라 키스케는 파티 전체 공격력과 치명률을 올려주며,

• 쿠사카 야치루는 특정 계열 캐릭터에게 추가 피해를 부여합니다。

 

3. 탱커형

대표 캐릭터: 사도 야스토라

탱커형은 핵심 역할이 적의 피해를 흡수해 팀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고 피해의 던전이나 보스전에서 특히 중요하며, 딜러가 즉사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 있게 환경을 마련합니다。

• 사도 야스토라는 스킬과 궁극기로 적을 기절시켜 행동을 제한할 수 있어, 단순 방어뿐 아니라 제어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4. 제어형

대표 캐릭터: 쿠치키 루키아, 사도 야스토라
제어형 캐릭터는 얼음, 기절 등 상태 이상 효과로 적의 행동을 제한하고, 강력한 스킬을 차단해 전투 난이도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 쿠치키 루키아는 일반 공격으로 냉기 수치를 쌓고, 궁극기로 냉동 구역을 만들어 적을 장시간 묶습니다.
• 사도 야스토라는 스킬과 궁극기로 기절을 유도해 적의 행동을 제한하며, 제어와 탱킹을 동시에 수행해 팀 구성을 보다 유연하게 만들어 줍니다.

 

3. 캐릭터 육성

1. 우선 레벨 올리기

레벨은 캐릭터의 기본 능력을 결정합니다. 공격, 방어, 체력 등 주요 수치는 모두 레벨에 따라 증가하므로, 육성의 기초가 됩니다.

초반에는 체력을 우선 사용해 캐릭터 레벨을 올리세요. 메인 스토리 진행, ‘현세 순시’ 반복, 필요한 자원 파밍 등을 통해 경험치를 쌓으며 레벨을 올립니다. 막히기 전까지는 무리하지 말고, 팀 전체 균형을 우선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무기 강화

무기 강화를 통해 공격력, 치명 등 핵심 능력치를 크게 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딜러형 캐릭터는 무기 강화 효과를 체감하기 쉽습니다.

무기 돌파에는 전용 재료가 필요하며, 이 재료는 던전 클리어나 반복 보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메인 C의 무기 재료를 우선 파밍하고, 보조나 탱커는 당장 최고 강화까지 하지 말고, 현재 레벨에 맞는 단계까지만 강화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스킬 업그레이드

• 딜러형 캐릭터: 핵심 딜 스킬과 궁극기를 우선 만렙으로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 쿠로사키 이치고·만해의 각성 스킬, 시호인 요루이치의 회피 반격 스킬 등. 이들을 강화하면 폭발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 보조형 캐릭터: 회복, 보호막, 버프 등 기본 효과 중심으로 먼저 해제하세요. 예: 이노우에 오리히메의 궁극기 회복 + 보호막. 이후 다른 스킬은 천천히 올려도 됩니다.

• 제어형 캐릭터: 냉동, 기절 등 제어 스킬이 제때 발동되고 지속되도록, 스킬 강화 우선 순위를 두세요. 상태 이상 성공률과 지속시간 확보가 중요합니다.

4. 무기 각인

각인은 무기의 속성을 추가 강화하거나 새로운 속성을 부여합니다。

• 딜러형은 공격력, 치명률, 치명 피해 증가 각인을 골라서, 폭발 피해와 지속 딜을 안정적으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 보조형은 너무 높은 수치보다, 에너지 회복 속성 각인을 선택해 궁극기를 자주 쓸 수 있도록 합니다。

• 탱커형은 체력, 방어력 증가 각인을 선택해 생존력을 높이고, 탱킹을 안정화합니다。

 

4. 자원 획득

1. 경험서

획득 경로: 현세 순시 던전, 메인/서브 퀘스트, 공회 활동, 기간 한정 이벤트 보상 등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2. 다이아

메인 임무를 만성별 통과하면 다량 획득, 처음 던전 클리어 보상, 일일 활약도 임무 완료, 공회 활동 및 기간 한정 이벤트 참여로 안정적으로 획득 가능합니다。

3. 체력

시간 경과에 따라 자연 회복되며, 매일 자정 리셋됩니다. 레벨업 보상으로 일정 체력 보충이 있으며, 기간 한정 이벤트에서 체력 회복 아이템을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잊지 말고 챙기세요。

4. 각인 재료

각인 재료는 각인 전용 던전에서 캐릭터 필요에 맞게 파밍하면 됩니다. 던전은 하루 종일 열려 있으며, 체력이 있다면 언제든 돌 수 있습니다。 또한 가챠 시 일정 확률로 고품질 각인을 얻을 수 있으며, 이런 각인은 바로 사용 가능하므로, 저품질 각인을 강화하는 데 자원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5. 결론

요약하면, 캐릭터 육성을 급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은 올바른 핵심 캐릭터 선택 → 타입에 맞게 육성 → 자원 우선 배분 순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T0급 캐릭터로 안정적으로 개척하고, 중반에는 보조·기능형 캐릭터를 채우며, 후반에는 한계 돌파를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곳에 자원을 낭비하지 않으면, 곧 사신계 모험에서 공격과 방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강력한 팀을 구성하고, 스테이지를 막힘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OSLink를 사용하면 여러 계정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고, 자동 사냥으로 메인 스토리와 자원 파밍을 병행할 수 있어 초반 뽑기에 필요한 다이아를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수동 반복 작업 없이도 여러 계정을 쉽게 육성하고, T0 핵심 캐릭터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